어머니가 몸살감기로 인해 많이 아프셔서 동네자주가는의원에
갔더니 리모델링 한다고 쉬더라고요 그래서바로 옆에 있는 병원에 갔습니다 이곳은 중형급 병윈이라 접수후 40분이나기다려서 진찰을 받을수 있었는데 의사가 신종플루나 독감이 유행한다며 피검사를해야 하며 수액을 맞아야 한다고 해서 그럴수
있을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나와서 주사실로 가려고하니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한다며 그리고 가라고 하는겁니다
어이가없더군요 감기인데 엑스레이에 피검사라니요
어처구니가없어서 그냥 나와서 동네에 있는 다른의원갔던
감기라고 주사한대놔주고 약3일치 주고 감기다나으셨습니다
혹시 이게 과잉진료 맞는건지요
수원에 j 병원 다시는 안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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