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년 kbs 뉴스
(1년새 2명의 죽음과 4차례 자살미수‥‥ 20전투비행단에서
무슨일이? )
기사가 나가고 공군서산20전투 비행단은 두명의 간부를 기소했습니다‥ 지난19년 2월 군부대의 가벼운견책으로
끝날듯 하여 억울하고 비통하게 간 아들을 그대로‥
보낼 수 없어 청와대국민청원을 올렸었구요‥ 20만은 안됐으나 ‥ 그때 당시 다른 사회적이슈가 없어 매스컴에 오르내리자
군부대와 공군본부는 보여주기식 기소를 했으며‥ 현재는
시간끌기와 진실은폐로 ‥ 가장 자세하게 진술을 해준 A동료병사를 ‥ 힘없는 병사들을 회유 압박해‥ A병사를 오히려 가해자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가해자측 변호인은 "A병사가 제아들을 폭행했다" 라는
진술을 확인해 보니 ‥ 증언한 병사가
" 뒤에서 A병사와 아들이
bx로 걸어가는 걸 보았는데 A병사가 아들의 어깨를 때리는걸
목격했습니다 "
라고 하더군요 ‥ 어떻게 걸어가면서 잠깐 본 그부분을 보고
폭력이라고 하는지‥ 제아들은 A병사랑 동기이기때문에
가장 친하게 지낸 동료병사이기도 합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는 이들의 행태를‥
저는 앞으로 얼마나 더 긴 싸움을 해야 할지‥
원통하고 비통해 할 기운조차 없어지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들을 비통하게 보내고 지옥속에 살고있는 엄마입니다(같은 부대서 3개월 만에 숨진 아들들, 두어머니의 절규) 국민청원에 첨부기사를 넣었으나 삭제되었습니다(군인들의 억울한 죽음을 막아주세요‥‥‥) 지금도 1년에 80여명의 꽃같은 청춘들이 희생당하고 있습니다군당국과 공군본부는 수사은폐축소와 시간끌기로 유족들과 아들들을 두번세번 죽이고 있습니다‥ 동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NeIDn
네이버에 동의 부탁 간청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한 내용도 따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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