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몇자 남김니다. 제가 12월 17일에 신호위반 사고가 나서
제차가 엄청나게 많이 부셔졋습니다 사진 첨부
대행이 100% 가 나와서 (상대방 신호위반 인정) 자동차를 수리를 맞겻습니다 렉카가 가지고간 공업사 제가 병원에 있는동안 렉카가 끌고간 공업사 공장장이랑 통화 해서 자동차 수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당시 견적 700만원 제차가 중고차라서 포르테 폐차 해도 가액이 높지 않아서 그냥 수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당시 처음에 물어본게 수리 기간인데 이때 당시 무조건 늦어도 1달 안에 수리 한다고 말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운전하기 힘들어서 보험회사에
교통비를 지급받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급한게 없으니 공업사에 1달안에만 하주시고 차만 깻끟히 나오게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서로 좋게 그러부터 약15일후에 연락을 하니 작업 단계를 설명해주었습니다 .
1달안에 나올거라고 나올수 있다고 그러부터 7일후 제가 이제 17일이면 한달인데 16일에 차를 써야 하니 차를 이제 받을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때 까지는 끝내주실수있고 16일 오후에 차를 가져다주신다고 하셧습니다.
그리고 15일 점심에 전화 해보니 내일 출고 가능하다고 내일 저녁에 만날장소 까지 정했습니다. 그러고 16일 아침에 전화가 와서 오늘 마지막 점검 했는데 이상없다고 오늘 저녁에 늦지말고 약속장소에서 만나기로 하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1시간 후에 전화 와서 오늘 차 못나갈거같다고 미안한데 22일 수요일 쯤에 나가야 될거 같다고 합니다. 자기들이 배선을 주문했는데 잘못주문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배선 이야기를 하니 이래저래 둘러 대시더니
안된다고 22일날 해야 된다고 합니다 ..
사고 나고 35일이 지낫는데 차는 못받고 급하면 공업사에서 차를 가져다 쓰라는데 차종이 마티즈 메그너스 ;; 이럽니다 제가 그차는 못탄다 하니까 그럼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
그과정에 서로 언성이 높아졋고 저의 친형과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서로 많이 다투었습니다(공장장이랑) 그후 공장장이는 저하테 막대하고 이제 니차 가져다 주기 싫다 받고 싶으면 니형 데려와라 이럽니다. 저랑 통화 과정에서는 니형 직장 어디갔은데 니형 직장에 내아는사람 팀장으로 있다 이름뭐냐 번호 뭐냐 이렇게 협박 까지 하십니다. 저는 좋게 이야기 하지만 니형 데리고 와야지 차줄꺼다 이제 가져다 주시 싫다 하십니다. 제가 고객이 원하는데 차 가져다 주셔야되는가 아니에요? 물어보니 니차 가져다주다 사고나면 어떻할꺼냐? 니가 책임 질거냐? 이렇게 말하시는데 이제 정말 막나십니다 ㅠ
정말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교통비 받아서 직장 다니는데 지금 이미1달도 지나서 보험회사에서 교통비도 안나오고 약속도 못잡고
진짜 환장 하겠습니다 ㅠ 도와주세요 공업사에 어떻게 해야되죠? 제차가 그렇게 오래걸리만 한 사고인가요? 매일 전화 하면 그제서야 제차 명단 넘겨보셧습니다 항상 무슨차냐면서 ㅠ 매일 논거는 아닌지;겨울이라 사고 차가 많았다고만 말하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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