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형제 그리고 집행을 두손 들어 두발 들어 환영 합니다
옛말에 개똥 밭에 굴러도 저승 보다 이승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유행가 가사에 "사랑은 아무나 하나"가 있습니다
사형은 아무나 당하나...
사형 아무나 당하지 않습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자에게 내려지는것입니다
많은 댓글에 한번에 죽이는 사형 보다 종신형 무기가 더 큰 형벌이라 생각 하는 사람들도 다수 있는데 ...
그분들에게 물어 봅니다 역지사지로
사형으로 죽는게 겁납니까? 종신현 무기라도 살아 있는게 낫습니까? 후자죠?
아무리 흉악범들도 죽는건 싫고 무서운겁니다
왜 사형제 집행을두고 대한민국은 주변 선진국 눈치를 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억지? oecd 부자국 클럽에 들었다하나
국민성 까지 선진국은 아니잖는가?
우리 국민성에 맞는 사형제 부활(현재도 사형제 있음 수십년간 사형집행을 안해 사실상 폐지국)이 절실하다
갈기 갈기 찢겨 죽어간 영혼들을 달래줄수 있는것은
그 악마를 똑 같이 아니 두배 세배 백만배 더 잔인하게 죽여 주는것이 범죄 예방 효과이기도 하다
사형제 집행 강력히 촉구 합니다
종신형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일단 죽으면 그만이니 죽기 전까지 피해보상금을 지불하기 위해 노동을 제공하라는 건데
재소자의 인권이 하늘을 찌르는 대한민국에서 그게 가당키나 한 건지 의문이 드네요.
교도소에서의 삶 자체가 그들에게는 하나의 축복입니다.
억울하게 누명을쓰고 옥살이 하시는분들
분명 있을겁니다. 오늘도 궁금한이야기에
한분 나오셨죠. 사형은 저도 찬성이나
억울한 죽음은 없어야 합니다.
가끔 있다보니 신중해야죠
7번방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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