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로에 나가보면 차들 뒷유리편에 아이가 타고있어요" 라는 스티커가 많이 보이죠..
또 누군가는 스티커는 스티커고 개 지랄발광 운전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아이가 타고있어요" 영어로는 'Baby on board' 라는 말이지요??
원래는 외국의 캠페인으로서,
교통사고 발생시 체구가 작은 아이들이 발견되지 않고 나중에 숨진체 발견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었기때문에, 실제로 아이를 발견못하고 숨진사례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차에 이 표시가 있으면
아이가 있을수도 있으니, 더 세밀하게 구석구석 검색해달라.
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의미가 바뀐 문화중 하나겠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90% 이상은 본래의 뜻은 모른체.
우리 아이가 타고있으니, 느리게 가도 좀 이해해달라,, 또는 아이가 타고있으니 경적또는 하이빔 날리지말라..등등등
이런뜻으로 알고있고,, 뒤에 따라가는 차들도 이렇게 이해를 하고있는게 대부분이지요..
어찌됐던, 상관은 없습니다. 원래 외국의 캠페인지만, 우리나라 뜻대로알면 되는거니깐요..
그런데 정말 사고시에 119나 응급차가 와서 이 스티커를 발견하고
"아~~ 이 차에는 아이가 타고있으니. 더 세밀하게 찾아봐야겠군.."
응급구조 하시는 분들이 이뜻을 잘 알고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무분별하게 스티커 남발하지는 말았으면 하네요..
이 스티커를 붙임으로서 아이가 타고있던 타고있지않던,, 더욱 안전운전 하였음합니다.
다른사람들은 저 스티커 달은사람들 더 꼴보기 싫어하는사람들이 많더군요..
맛있는 점심드십시고,, 건승하십시요!!
되어가는 추세라.. 아이가 튕겨져 나가거나 하는 상황이 줄어들긴 했어도..
필요를 하신 분들은 구매하시겠죠...
알고있었지만, 모르는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스티커를 붙일때 의미를 두고 붙여야지.. 그냥 우리집에 애기 있으니깐,,
붙이면 안되겠지요.. 그 스티커를 붙임과 동시에..
차에 애기가 타고있던 말던 더 안전운전 해야하는데 말이죠..
그 차량을 중심으로 안전운행 하려고 노력하게 되는데 그걸 이용하기 위한
사람들이 붙이고 막 다니는거죠.... 좋은 의미로 제작된 스티커가 퇴색 되어 안타까울 뿐이죠..
그리고 닉네임 간지작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스티커를 부치고 다니면
최소한 교사블님들은
조심하지 말입니다~
미국에서 첨 시작 된 캠페인입니다.
미국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아이가 없어도 부착하는 바람에 점점 사라진 캠페인인데
그 스티커가 다른나라로 유행하면서 우리나라에도 들어왔죠.
우리나라에 들어올 때는 원래의미는 첨부터 아예 없고 다른뜻으로 시작 되었을겁니다.
뒤에 붇은 "아이"라는 글자만 봐도 아무래도 더 조심하게 되는 게 인지상정이지요..
만 더하는걸 많이보다니 요즘은 애들아빠한데 미안하지만 양아치 하나지나가네 합니다..
붙이고 과속하지맙시다ㅣ
체구가 작은 여성들은
붙이고 운전 막하는 사람들보면 한마디씩 합니다..
저 아이가 뭘 보고커서 뭐가 되겠나....
제발 그 스티커 붙이고 운전 험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더라구요....
눈살 찌푸려집니다...
몇시간째 직진중... 이란 스티커 차량은 만나면 돌려줘야 되나요?.. 볼때마다 궁금함.
이제는 제대로 된 의미를 알았으니 상관 없군요
그런데 운전은 과속에다가 칼치기 손가락은 골절이됐는지 방향지시등도 안켜고
급끼어들기 난폭운전이 심하게합니다 글쓴분 덕택에 뜻을 알게되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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