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전 기사 일부 내용 원본보기
"스모킹 건도 없었을 뿐더러 증인들의 증언은 삼성 측 변호인들의 변론에 박살났다"
=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받은 것에 대해 검찰의 결정적 증거는 없었다는 지적을 했다.
21일 블룸버그TV는 이 부회장에 대한 재판을 챙겨온 이안 킹 블룸버그 테크놀로지의 기자를 초청해 대담 형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이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 해보세요 폰이라 ..
저것들은 지들이 불리하면 내세우는게 법이다.
그게 이나라 법의 수준이다.
국민대다수가 아는걸 왜 너만모르고 아니라고할거냐?
눈을가린 법의잣대가 귀마져도 가릴테냐?
왜? 코와입도 가리지?
정의는 법위에서도 됀다.
법이 정의위에 서면 안돼는것이니.....
그러니 좋빨던 쥬댕이들로 함부로 면죄부를 던지려 들지마라.
법을 이용해 저따위 변론의 꼼수로 국민을 우롱한다면
그에대한 책임을 더 많이 짓게해야합니다
아직 개돼지로 보고....
뻑하면 떼법이야 아주 신났어 그냥
이게 나라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