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여성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어제(10월30일) 실종여성을 포함한 9명(여자8명 남자1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절단후 아이스박스등에 넣어
자신이 세들어살고있는 원룸에 보관하고있던 시라이시 타카히로 (27살)용의자 체포.
경찰 -오늘(10월31일) 언론에 용의자 신원공개.
신문,방송매스컴-용의자가 검찰등으로 이송되지않아 현재의 얼굴을 확보할수없기에
공개된 신상을 토대로 과거사진을 수집해 보도
최근사진을 입수하지못한 언론사는 중학교 졸업앨범이라도 털어서 공개보도.
우리도 이런건 좀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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