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친형이 암에 걸렸다고 그러네요 ㅜㅜ
45세 남자이고 갑상선암 0.8cm정도 임파선에 0.5cm정도 암이 발견 되었다고 하는데 이럴경우 무조건 수술을 하는쪽이 좋을까요? 유두암이라서 급하게 커지지는 않는다고 했다는데 임파선 전이 된거 때문에 의사는 수술을 권유하는데 코로나가 심각해지는 상황에 수술을 하는것도 찝찝하고 여러가지로 힘이드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경험이 있으신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에끼나 2~3군데병원에 더 가서 상담해 보시고, 최종 결정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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