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국에 가게 되어서 차를 뭐 살까 머리가 깨지게 고민 햇던 것이엇던 것이었더랬죠..
처음엔 승용으로 봤다가 일주일 전인가.. 송파쪽에서 허머 h3 를 보고 한눈에 뻑....
기름값이 상대적으로 싼 미국에서 아니면 못탈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에 허머로 가려고 하는데요..
뭐.. 글들 보면.. 출력이 부족하다느니.. 운전하기 불편하다느니.. 기름을 너무너무너무 많이 먹는다느니.. 회사가 망해서
이젠 끝인 차라느니..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데요;;;
뭐..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쯤 타볼만한 차라고 생각은 하지만.. 보배님들의 의견좀 듣고싶어서요 ㅋㅋ
적절한 조언 기대하겟습니다!!!
(참, 오프로드는..그닥..하지 않고 운전은 그냥 그냥 얌전하게 하는 성격이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