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애하는 보배님들
더운날씨에 다들 난폭한 레이서로 돌변하신건 아니시죠? ㅎ
오늘 주유소에 가서 기름을 넣고 차를 옆에다가 잠깐 세워놓고 화장실을 갓다오는데
구형sm3가 기름을 넣고있는데 안을 보니 다리부터 보이는거에요 ㅎㅎ 복장은 승무원 복장이구 얼굴도 엄청 이쁘더라구요
제가 위아래로 훑터보니 그 여자애가 표정이 굳어지더라구요 ~
왜 그런거죠???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말걸수있는 방법이 뭘까요 ㅋ
말걸면 이상할려나 ~~ 진심 사귀고싶엇음 ;;;
주유소라면 한가지가 가장 부담없이 말거실 수 있지요...
음료수 잽싸게 뽑아서 날 덥죠? 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병원에 눕으셔서...
연락을 기다리... 아.. 아닙니다 ^^
꼽혀잇지만 당신의 ㅂㅈ는 나의 검으로 꼽겟소 " 이러면 아마 10분뒤 그녀의 sm3가
아닌 sm3경찰차 뒷자리에 앉아잇는 당신을 보실수잇을겁니다
함 실행해 보시죠 ...
쏴롸있눼~~~
간단한차량점검해드린다고
본넷오픈후배터리뽑아버리세요ㅋㅋ
실망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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