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야간일 다니면서 사고난 광경을 마니 지나치는데요...........
아 정말......무섭네요
오늘도 당진에서 배스놀이 하고 오다가 서해안 서울방향 올라오는 길에
전복되어 있는 승용차를 보았습니다 구급차도 와있고 119도 와있고 사람 꺼내려고 경찰을 비롯한 공무원님들
막 뛰어다니네요....ㅜㅜㅜ 무서워요 어두워서 차종과 자세히는 보지 못했습니다 대도않는 칼치기 중이라....ㅈㅅ;;;
15톤 탑차 두대 서있고 승용차 본넷 짜부러져서 누워잇고 ㅡ.ㅡ 유리란 유리는 죄다 깨져 있고........ ㅎㄷㄷㄷ
그리고 고소도로 내려와서 집에오는 길에........삼거리에서 둘중에 누가 신호 깐건지......두대가 무쟈게 뽀샤져 잇는 광경 목격
단독 사고도 많이 보고 접촉사고도 마니 보고..............대형사고까지 봤네요 어제 오늘 사이에......
삼재라 그런가 주변에 사건 사고도 많이 일어나고
ㅅ ㅂ 스러운 김여사님들도 존눼 많고............
지 차선 못찾고 겐세이 하는 놈들도 졸라 많고 빵빵 거리면 좆나 재수없게 눈으로 레이져 쏘면서 내 옆에 기어이 와서 째려보고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요즘 공도에서 운전하기 무섭네여.......ㅜㅜ
보배님들 안전 운전 !! 방어 운전!! 양보운전 !! 하세요~~~~
아 양보운전 하니까 생각나네 ㅅㅂ 고속도로 합류구간 이나 국도에서 좆나 멀리 있어서 깜빡이 키고
슬슬 차선 변경 하면서 들어가는데
꼭 !! 깜빡이 켜면 좆나 쎄려 밟고 오는 개색히들은 무슨 배짱으로 그러는지 모르겠소이다............
왜 ㅅㅂ 거리가 대충 봐도 100m 이상 차이나는데 깜빡이 켜도 머리가 차선 넘는 순간 내 옆에와있는;;;;;
무슨 차가 축지법을 쓰나..........아오 빡치네요 ㅋ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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