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요...
05년식 TG부터 09년식 ix까지 꾸준히 셀프세차에 왁스 먹이면서 관리하는 차들인데 이따위로 긁고 다니는 새끼들은 진짜 뭐하는 새끼들인지...
TG는 05년 12월에 출고해서 3일만에 식당에 밥먹으러 갔다가 조수석 뒷문짝 열쇠 테러 당해서 도색하고 06년에 초등학교 은사님 뵈러 갔다가 학교에서 초딩한테 본넷 테러당해 도색하고...
현재 조수석 앞 뒷문짝 열쇠 테러 당해서 이젠 짜증나서 그냥 타고다니는데 어제 여친 집에 주차했다가 세컨카 ix도 테러 당했네요...
와 ㅅㅂ 진짜 욕이 그냥.....
블박은 AS 보내느라 상시전원 연결 안해놔서 잡을수도 없네요..
진짜 누구한테 싫은 소리 한번 안하고 착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 사람인데 왜 나한테 이런일만 생기는지...
알아보니까 한판 칠하는데 최소 20씩 부르던데 합이 60 아오.....
살인이 이래서 생기나봐요....
사회 부적응자 새퀴들 진짜 한새끼만 걸려라....
주차 걱정 없고, 차 문콕 별로 없고, 사람도 별로 없고, 차 긁힐 걱정은 없는데, 사람이 너무 없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