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출고한 HG 2.4 입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잘 주차되어 있는 차를 초보 김여사님께서 드리받으셨네요...
원래 정확한 자리에 주차되어 있던 차를 박아서 저만큼 뒤로 움직여 놓았네요..
남부사업소에 넣었는데 견적이 400만원 이상 될꺼같다는데....(자세히 보면 바퀴 축도 꺽여버렸다는...)
도대체 주차장에서 어찌 박으면 저렇게 될까요...
3개월된 새차가 갑자기 사고차로 바뀌게 되었는데 감가에 대한 보상이 가능 할까요...?
억울해서 잠도 안오네요....
경험있으신 회원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언제까지 어설픈 김여사에 횡포를 놔둘것이냐!
제경우. 뽑은지 3년 된 차량.. 같은상황 다만.. 제차견적은 100정도.. 고치는데 3일.
우선 랜트를하지안았습니다. (교통비 차량랜트비에 30%) 제차는 하루랜트비가 35만.
30%로면 105000원 *3 = 315000원 유리막코팅비 90만원 15판중 3판이 부디처서 180000원 총 495000원 받았습니다. 사고난부분이 범퍼라 머 이력도 안남고.. 그냥 3일 버스타고 50만원돈 받았습니다. 이게 최대한뽑을수있는돈입니다. 유막코팅안하셧다면 근처 아는 유막코팅가서 말잘하면 보증서 잘만들어주고 공업사들어갓음 아는사람보고 만들어달라고 하면 됨니다. 님같은 경유 랜트비가 28만원선이니.. 잘생각하셔서 보상을 받으셔요...
차가 꼭 필요해서 벌써 렌트는 했습니다(사고난 후 바로)....
상대방 보험사랑 이야기 해야 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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