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나? 아님 기분이 언짢으신가?ㅋㅋ아님 진짜 지하세계에서 사시는 분들? 아님 조폭 영화같은데서 의리와 정의감으로 똘똘뭉친 형님들? 도대체 정체가? 일반인같은데 선머슴이 사람잡는다고 뉴스 사회부분에 사건사고가 백이면 백은 선머슴 같던데...우발적..홧김에..음주로인해..말다툼끝에..지나가는 행인..쳐다본다는 이유로..기타등등 이런일로 인해 인생 내리막길 되는거고 이렇게 살면 기분이 째지나?그래서 얻어지는 결과는 인생막장 롤러코스터 밖에 없는데..오늘 친구가 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도전하는 일에 도와준다는 사람이 많아 그래도 인생 헛살지는 않았나보다 말하는 뿌듯함에 나도 덩달아 기분 좋던데..왜냐면 나에게 그런친구가 있어..내 친구들 모아놓으면 저정도 스케일 이상은 되는데 안그러던데...먼저사과하고 미안하다하고 감사하다하고 고맙다하고...참 좋은 놈들이야...
쭈꾸미 스럽게시리....
신호가 바꼈으면 좀 빨리라도 갔으면...ㅠㅠ
저도한번 다여섯명이 횡단보도에서 안가고 얘기하거잇길레 차들다 못가고잇어서 빵 거렷더니 욕존내하더라고요 ㅋ 다여섯명감당하기힘들어서 지나갈때 욕존내하고 제갈길갓습니다 그나마 후련하더이다.
무단횡단이나 차 사이로 건널때 뛰어 가던데 저 양아치들은 당당히 걸어가더라구요 ㅠㅠ
그냥찌질이라보시면되겠습니다
근데 막상 생각하니 울컥한 마음이...ㅠㅠ
참 짜증나죠...개시키들..
찌질해보인다
쳐다보면서 시x놈이 그러더군요. 창문열려있어서 듣고 빡쳐서 야! 개x끼야 일로와바
이랬는데 걍 도망가던데 ㅡㅡ 에효 진짜
3:1인데 개 발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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