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 빌라 사는 어떤 여자 (나가요걸) 아줌마는 출근전 보란듯이 노출로 방안을 휘젖고 다니고.
바로 옆 빌라 사는 어떤 시발뇬은 어린아들을 개패듯 때려되고...
바로 아랫집 사는 어떤 할매는 뭔 약을 먹었는지 새벽마다 혼잣말로 지꺼리고..
바로 옆옆 빌라사는 어떤 조선족은 밤매다 마작하느라 개소리 지꺼리고..
이동내 올 11월이면 만료되니 빨리 떠야겠오.
그냥 빌라 통째로 이상한 잡놈년들만 모여사는 이동내 다신 안보고 싶소~
참고로 옆집 시발뇬 애를 개잡듯 하는데 조만간 내가 민원 넣어서 정신병원에 쳐넣게 만들겁니다.
이 아이가 커서 제3의 오원춘이 안되란 법 없습니다.
그리고 밤마다 샤워하고 나서 보란듯 몸빵으로 온방을 휘젖고 다니는 나가요 걸~ 아줌마...
사실 몸매는 봐줄만 하지만 어찌....싼티가 팍팍나는구려...
위치 알고싶으면 언제든 댓글~
하물며 더운날씨 창문열고 매일 보이니 이젠 그만했음 하는 바램이 듭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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