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룸 자주 열어서 기본적인것은 확인합시다.
정비소에 대한 무한한 신뢰로 정비소에 모든것을 맡기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소음이 심해서 엔진룸을 열어보았더니
별이상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래서 설마 설마 하면서 에어크리너 폴더를 열어보았는데
아나 젠장할.. 에어크리너가 없습니다.
이썩을 놈들이 장사 잘된다고 대충 대충 급하게 하더니 에어크리너 넣지도 않고 폴더를 닫은겁니다 .
덕분에 한 5천 키로 운행했네요. 아나 이 썩을놈들...
운행중에 빠진건 아니신지~?
무슨 자동으로 에어크리너가 빠지고 다시 나사가 채워지는 무슨 최첨단 에어 클리너 통입니까 ㅡ.ㅡ;
다른 부분의 소음이 심해 흡기 쪽에 소움 있다고 한들... 티도 안납니다. ㅡㅡ;;;
진짜 어이가 없구만요..ㅡㅡ
본넷 제대로 안 닫고 가라고 하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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