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간증? 이거하는 사람들 돈받고 설교하는 거 아닌가요?
왜 믿음이 안 가지? 교회 안에서만 오~ 하다가 밖에 나오는 순간부터 돌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옛날에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데 자전거를 주차하려고 하는데(자물쇄가 없었음)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두리번 거리는데 교회가 보이더군요 교회 마당에 아무 것도 없고 사람도 없고 그래서 잠깐 세우면 되겠다 싶어서 끌고 들어갔더니 왠 아저씨가 성경책을 들고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절 보더니 하는말이 뭐하는 사람이냐고 다짜고짜 뭐라고 하던군요 그래서 사정을 얘기하고 한 5분 정도면 되니까 세워놓겠다고 했더니 막~ 큰소리 치면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쓰레기 같은 인간 같으니라고. 정말 욕나오던군요 그냥 안 된다고 하면 될 거 가지고 말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아마 손모아 기도 하고 자매님들 형재님들 아면서 착한 척 다했을 사람이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사람이 모 회사 A/S 기사인데 그 사람 하는 말이 끝에 사짜로 끝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선생, 공무원 포함... 그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억지 때문에 진짜 짜증나고 욕나온다고 한는데... 그 보다 더 한 사람들이 목사.. 그리고 뭐더라 전도사 던가? 그렇다고 하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게 아니라고들 하는데.... 제 생각에는 교회를 다녀서 착한게 아니라 착한 사람이 교회를 다니면서 선행하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착한 사람으로 교회라는 곳에서 결론 내리는 것이 처럼 보입니다. 그러니까 나쁜사람이 교회는 다니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 욕먹일 것이고 착한 사람이 교회를 다니면.... 그냥 그런거 같습니다.
왜 믿음이 안 가지? 교회 안에서만 오~ 하다가 밖에 나오는 순간부터 돌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옛날에 어딘지 기억이 안나는데 자전거를 주차하려고 하는데(자물쇄가 없었음)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두리번 거리는데 교회가 보이더군요 교회 마당에 아무 것도 없고 사람도 없고 그래서 잠깐 세우면 되겠다 싶어서 끌고 들어갔더니 왠 아저씨가 성경책을 들고 나오더라고요 그러면서 절 보더니 하는말이 뭐하는 사람이냐고 다짜고짜 뭐라고 하던군요 그래서 사정을 얘기하고 한 5분 정도면 되니까 세워놓겠다고 했더니 막~ 큰소리 치면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쓰레기 같은 인간 같으니라고. 정말 욕나오던군요 그냥 안 된다고 하면 될 거 가지고 말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아마 손모아 기도 하고 자매님들 형재님들 아면서 착한 척 다했을 사람이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사람이 모 회사 A/S 기사인데 그 사람 하는 말이 끝에 사짜로 끝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선생, 공무원 포함... 그 사람들이 말도 안되는 억지 때문에 진짜 짜증나고 욕나온다고 한는데... 그 보다 더 한 사람들이 목사.. 그리고 뭐더라 전도사 던가? 그렇다고 하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게 아니라고들 하는데.... 제 생각에는 교회를 다녀서 착한게 아니라 착한 사람이 교회를 다니면서 선행하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착한 사람으로 교회라는 곳에서 결론 내리는 것이 처럼 보입니다. 그러니까 나쁜사람이 교회는 다니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 욕먹일 것이고 착한 사람이 교회를 다니면.... 그냥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