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과 흡습제교체 등등 하려고 지난주에 미리 예약하고 오늘 방문했습니다.
근데 이걸 범퍼를 뜯어서 브라켓이 나간건지 범퍼가 나간건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오후3시나 돼야 범퍼뜯어서 확인이 가능하다네요..ㅡㅡ;;
아니 그냥 바로 범퍼를 뜯어볼수는 없는건가요?
갑자기 방문한것도 아니고 미리 예약까지 하고 방문한건데 범퍼뜯어 확인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걸리는게 맞나요?
정비사분은 지금 안된다고만 계속 얘기를 하니 일단 차는 내일 찾아가는걸로 하고 왔는데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내가 예약을 안했다면 이해가 되는데 예약까지 했는데...
거기서 계속 따지고 드는게 혹시라도 진상짓인건 아닐까 싶은 생각에
그냥 오긴 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현업에 계신 형들도 있고하니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참고1. 규모가 제법있고 자동차정기검사까지 하는 1급 블루핸즈
참고2. 고객쉼터에 대기하는 분들이 나포함 6명 정도(자동차정기검사 포함)
은데 왜 기분이가 좋죠??
나도 한번 당했거등 ㅋㅋㅋ
해결 잘 되시라고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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