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이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휴무인것도 아니고 애매하게 보냈는데 가게 주변 이래저래 정리 좀하고 대표는 세차장 일지인가 뭐시기 정리하고 점심 먹고 좀 쉬고 끝냈습니다.
원래 거래처 고물상 동생 가게 일당 뛰려다가 일 하다가 다치면 골치 아파서 보류 했네요.
단골분 한분 오셨었는데 봐드리고 싶어도 경고등 문제로 입고 되서 오늘 부품 가게들이 다 휴무라 못 봐드려서 보냈고 내일은 예약 차량도 제법 있고 제 하루 일당 이상은 벌어줄 중작업도 잡혀 있네요.
다른 곳 대부분 다 후뮤였고 오늘 옆 공장은 일하고 있길래 보니깐(전방 7~10미터 정도입니다) 또 옆 공장 아가씨 출근했던데 요즘 아주 가끔씩 간헐적 패턴 출근 하시네요.
비도 많이오고 이 골짝은 심지어 날씨가 매우 춥네요.
입맛도 없고 뭐 먹기도 귀찮기는 하지만 어머니가 항상 막내 아들이라고 잘 챙겨 먹으라고 걱정이 많으셔서 슬슬 저녁 쌔려야 겠습니다.
보배 유입 된지 거이 2년 조금 넘었는데 뻘글을 많이 쓰다보니 1000개가 넘어갔고 그 중에 베스트가 360개가 넘네요.
베스트 좀 그만 보내세요 횽들ㄷㄷ
비가 제법 많이 오는데 안전운전 하시고 건강이 최우선이니 항상 잘 챙겨 드셔서 건강 잘 유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국게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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