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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뜬금없이 가족 자랑질?????
무능한 넘ㅉㅉ
봤습니다..방향지시등 미점등..폭풍차선변경..등등..그중에 한대는..술배달하는 차량운전자
방향지시등 미점등에다 폭풍차선변경..자신이 뭘 잘못한지 모르고 보복하려는건지..차선물고
제가 운전하는 차쪽으로 슬그머니 박을테면 박아봐라 밀어붙이는데..더러워서 피했습니다..
여태까지 여자치고 운전 잟하는사람 못봤음
술먹고 집에갈때 택시나 버스기사가 여자기사면 안타고 다음 차 타고갑니다
여성 전용도로 만들면 좋겠다!!!!
지들끼리 개그하시라고 ~~~
남자분들도 운전하면 안되겠네요...ㅡㅡ;;;
훔....연비운전이라도 하나...ㅋㅋㅋ
전에 고속도로 1차로에 70정도로 달리는 승용차가 잇어서...
하도 답답해서 추월해서 1차로 복귀한뒤...
같이 70으로 달려주려고 속도를 줄이면서 60정도 됬을때 뒤돌아보니...
저멀리 보이네요.....
앞에 차있다고 속도를 더줄인건지.....
저도 기다리려다가 답답해서 그냥 갔던 기억이...
앞차가 150가면 따라가고 앞차가 80가면 80에따라가고 ㅋㅋㅋ앞에차없으면 80에달리고 ㅋ
예전여친도 인천공항가데 170달리길래 놀래서 뭐라했더니 웃으면서 앞차따라간거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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