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달자니 자꾸 500자 한계에 걸려서 그냥 글로 작성합니다.
그리고 용광로만 보세요. 딴님은 즐~~
지금 어떻게든 글을 읽으시더군요. 뭐 겔s로 읽고있겠죠.
지금 당신이 버린 그 열성회원들이 이렇게 눈덩이가 되었네요. 솔까말~ 무섭죠?
그러게 사람들이 다수가 모여 한소리 내면 들어먹고 고치고 사과하고 그랬으면 끝날일을 왜이따구로 풀어가시나..
저한테 그랬죠? 엘리트 코스나온사람이라고...
강남에서 학교다니면 엘리트코스인가요? 저도 강남에서 초중고 다녔는데... 저도 엘리트??? ㅋㅋㅋ
엘리트라 일을 요모냥으로 이끌었는진 모르겠지만.. 참 한심합니다.
단대부고나왔다며 자랑하던데... 좋은학교는 맞지만... 어디가서 거기 나왔다고 말하지마세요.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어디나왔다고 말하지마세요. 동문들한테 욕먹어요.
당신하고 연관된사람들 전부 당신을 알고있다는 말~ 부끄러워서 못하는 세상이 올껍니다.
정말 속이 후련하네요. 진짜 옆에서 보고있자니 아주 속이 뒤집어졌었거든요. 정말 거짓말에는 당신이 최고입니다.
그거짓말에 지금도 많은 운영진들이 놀아나고있겠죠. 지금 운영진들도 당신의 이러한 모습보고 좋아라할까요?
운영진들도 이렇게 자세한 내막은 몰랐을껄요. 맞죠? 지금 운영진들도 강퇴하고 싶으시죠??
지금은 하비동는 거의 포기상태고, 베라동만이라도 지키고싶어서 상관없다고 말하게끔 시키시나요?
참 가관이네요. 당신행동 거기가서 보시않아도 훠~~언해요.
지금 뭘 잘못했길래~~ 내가 뭐~~ 라고 말씀하고 다니시죠?? 그답은 자신의 양심속에 있습니다. 양심속에서 답변을 하루빨리 찾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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