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퇴근해서 티비 트니까 재방송 하던데 다시 보고 느낀 저에 생각은
차를 운전한 쌍년이 좌측으로 꺽으면서 우측에 있는 아줌마 못본건
맞는거 같네요( 좌측만보고 꺽었을듯 ) 그후에 주차하러 가면서 울컥한게 있는데 남자들은
차밑에 뭐가 울컥하면 내려서보는데 저 쌍년도 다른 김여사들 처럼 그냥 막 운전 하다보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주차하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간거 같네요( 일단 여기까지만
해도 쌍년 정말 모르는거 같음 )
쌍년이 집에 들어가서 30분쯤 있는데 밖에서 싸이렌소리에 베란다로 쳐다봤을꺼고
그때서야 내가 저길지나오면서 뭔가 울컥 했다는걸 남편 개새끼 한테 말을 하니 남편이
자기차에 2번이나 왔다갔다 하면서 하부를 본거네요
일단은 쌍년이 사람을 쳐서 깔고간걸 몰랐는건 맞는데 나중에 경찰와서 사건터지고
자기차에 그랬다는걸 안거 같은데 경찰조사에서 끝까지 몰랐다고 남편이랑 말한거 같네요
자기들 처벌 받는게 무서워 거짓진술 ~~
죽은사람만 억울 하게 되는거 같네요
오늘 i40 운전자구속 됐던데 제발 저년도 같이 들어가야 할껀데 남편 개새끼랑 같이 ㅠㅠ
차에서 내려서 엘레베이터 타는것까지 너무나도 자연스러웠습니다.
아마도 싸이렌소리나 응급차량 보고....남편한에 말한것 같네요..
운전하면서 먼가 덜컹 하긴했다고..
그래서 남편이 내려간거 아닐까요?;;
저것들 법원에 가서도 처벌 들받을라고 끝까지 몰랐다고 할 껍니다ㅠㅠ
그럼 죄가 그나마 가벼워 진다는걸 이미 들었을 꺼니까
지들끼리 아마 이럴 꺼에요 산사람은 살아야 하지 않냐고 ~~
덜렁덜렁 소리 났을텐데 몰랐냐니 전혀 몰랐다는것.
나중에 기회 되어 함께 동승 해봤는데 황당.
차량 도어포켓,뒷좌석 바닥,조수석 바닥 등등에 박카스병,음료수병 등등이 달그락달그락.
그런 아줌마들 많어요.
펑크 나도 모를듯.
그렇다보니 사람 깔고 가는것두 모를수도.
운전 10 년 하면서 다른차에 피해 많이 줬겠다 ㅠㅠ
차 세우고 볼수도 있는데 귀찮은거죠 김여사들 특기
방송에서도 년 놈이 다들 사람을 치고 가겠냐고 하잖아요 뮌가를 깔고 간건 인정하는데 사람인걸 몰랐다는거고
확인도 안했는게 문제죠
말 하는 태도가 무조건 몰랐다 잖아요 쓰레기 같은 인간들
저아줌마도 분명 밟은걸 느꼇고 무언가 깔렸을 꺼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러고도 확인 안한건 몰랏다고 말하면 자기 잘못이 아니게 되는거니까요.
사람 목숨가지고 저정도 사상을 가진거면 개 쓰. 래. 기. 라는 말입니다 ... 싸이코.
그래서 서로 만나서 사과는 커녕 합의 얘기만 쳐하고 갔담니다
오래오래 감방에 살았음 좋겠네요
엄마는 돌아가시고 없는데 돈이 뭔 필요 하겠어요
예전에 운동장 김여사건은 어떻게 처리 됬나요...?
피해여학생 건강은 회복했는지 궁금하네요...
김여사라는 단어만 봐도 생각나는 건이 많네요...
현금수송차 때려박아서 사망하신분도 생각나고... 에휴...
물론 휴대폰들고 운전대잡는거는 기본이고 한마디로 무식한년이지
저런년들은 주행중에 못됀늠한테 한번 당해봐야 인생을 느끼는기라
쇠파이프로 도가니가 으스러져봐야
방송 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 모를 수 없음 ㄱ ㅐ 같은뇬..
남편 ㅆ ㅐ 끼도 계속 몰랐다고 ㄱ ㅐ 지랄 떨더니 사건 당일날 차 확인하는거 보소.. ㄱ ㅐ 같은 놈뇬들..
남편 ㅅ ㅐ ㄲ끼도 구속 시켜햐함~! 방송 보는 내내 졸라 열받음
지마누라 딸이 엄마가 거짓말 하는걸 알껀데 ㅠㅠ
살인자 마누라 엄 마둬서 좋겠다 쌍년 가족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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