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러브베라에 제가 올린글 이미 보신분들은 보셨을듯합니다...
저는 러브베라 회원이였고.. 지금도 제 차에는 러브베라스티커와 엠블럼이 부착되어 있지요...
어제 저녁 접근금지되었고.. 아내 아이디로 해명을 요구했으나 그 어떠한 해명도 없이
오늘 제가쓴 글들은 모두 삭제되고, 강퇴조취 되었네요...
그냥 웃습니다.^^
그곳 운영자들의 이중성에... 뭐 애정도 이제 없으니 화도 나지 않습니다..^^
날도 추운데.. 스티커와 엠브럼이나 띄러 나가야 겠네요..이거 쪽팔려서 달고 다닐수가 없으니..
아직도 많은 회원들은 변화를 기대하면서 버티고 있겠죠?? 제가 어제까지 그러했던것처럼.. 이젬 모든게 끝난듯하네요..
저도 이제 직접적인 피해자가 되었으니... 조금씩.. 조금씩...움직여 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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