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1082390121
가해자 아버지 :
"
(A군이) 피하면서 왼쪽 등 쪽을 맞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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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지으면서 조그마한 주유소를 하나 하고 있는 제가 무슨 힘이 있을 것이며...
"
기껏 인터뷰하러 가서 방송에 내보낸 말은 이 두마디.
그 외 주장
"가해 학생 측 부모는 사과를 하고 합의서까지 썼지만 피해 학생 측에서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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