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망으로 육수내고 플라스틱 바가지로 펄펄끓는 육수담고
플라스틱 국자로 볶음요리 만들어서 국자끝이 녹아서 두리뭉실해져도 그게 뭐가문제인지 모르는 사장님들이 많다는거에 놀라울뿐입니다.
알고먹으면 먹을거 없다고하는데 소비자도 그 문제점을 모르니 만드는사람도 달라지지 않아요.
이건 음식이 맛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의 문제인데도 심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몇년전에 삼시머시기 프로에서도 양파망에 국물내는게 그대로 방송에 나가는걸 보고 할말이 없더라구요.
자기집에서 자기식구 먹을음식에 그러면 할말없습니다.
식당에서 그러면 절대 안됩니다.
음식에 들어가서는 절대 안되는 재료가 들어가는겁니다.
독약넣은 음식이라면 드시겠습니까?
당장 입에서 모르고 몸이 못느낀다고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테이블에서 잔반처리해서 주방에 넣어주면 테이블 치우기도 수월하고 주방에서도 좋아하는데 구지 남은반찬그릇 그대로 주방에 가져갈 이유는 하나뿐입니다.
물론 안그런집도 있을수는 있지만 안그런집은 왜그렇게하는지 제가 한번 가보고싶네요. 특히 김치그릇 잘보세요. 김치는 금방 상하지도 않고 반찬중엔 단가가 비싼 식재료라서 잔반재사용한다면 김치 재사용 많이할겁니다.
테이블에서 잔반처리해서 주방에 넣어주면 테이블 치우기도 수월하고 주방에서도 좋아하는데 구지 남은반찬그릇 그대로 주방에 가져갈 이유는 하나뿐입니다.
물론 안그런집도 있을수는 있지만 안그런집은 왜그렇게하는지 제가 한번 가보고싶네요. 특히 김치그릇 잘보세요. 김치는 금방 상하지도 않고 반찬중엔 단가가 비싼 식재료라서 잔반재사용한다면 김치 재사용 많이할겁니다.
당장 가게 문닫게 생겼다는데요.
다 감수하고 나왔겠죠.
그간의 방송을보면 컨셉인지
후반부엔 잘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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