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을 달고 몇개월만에 신고 할 사람이 한명이 생겼는데...
지금 현재 신고할 건더기만 60개정도 있네요 ...(담배꽁초,깜박이 미점등, 실선 위반, 급차선변경( 등....)
그렇다고 다 신고 할껀 아닌데요
딱 1개가 있어요
오늘꺼만
실선 급끼어들기 위반 (얌생이짓하더라구욤)
깜박이 미점등
전 급브레끼 시전 했지만.... 어느 정도 봐줄라고 했는데 걍 무작정들어오다 내 빼고 다시들어 올수있게
안전거리를 유지 해줘도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신호는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생명에 위협까지 안느꼈으면 안하겠는데.. 위협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신고 할려고 합니다.
진짜 양심 없는 인간 하나 상품권 발송 해줄랍니다
신문고 봐도 어디에 어떻게 신고 하는지가 없네요 ㅠㅠ
자주 끼어들기가 있는곳이지만 어느정도는 봐줄만 한데 ... 제가 너무하다고 하지는 마세요~
아부지안테
신고해라
근데
니
아부지
뭐하시노?
아...그 그래. 아버지께 파일 드리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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