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어도 안끼워주겠다고 발버둥 치는 인간들.
참 피곤하게 산다...한편으로 짜증나고 한편으로 안타깝다....-_-;;;
깜박이 안켜고 무작정 들이미는것도 아니고 적당한 차선변경마져 봉쇄해버리는 니 마인드가 뭔지 궁금하다.
내가 차선바꾸다 격고, 내가 뒤에서 보고, 내가 옆에서 그 광경을 보고있자면 참 한심하다...
특히 이해가 안되는 인간들은 그러다 조금 가다보면 안전거리 수백미터 확보한체로 느긋하게 가는...뭐하자는 건지...-_-;;;
2. 깜박이는 엿바꿔 먹은것들...
갠적으로 깜박이 안켜고 무식하게 들이밀어 차선 바꾸는것들에겐 잘 안끼워줍니다.
허나 이것도 제대로 무식한 인간 만나면 무서워 비켜 줘야겠죠...많더군요....-_-;;;;;;;;
깜박이 켜는게...레버가 무거워서 힘이드나...? 왼손이 병신이라 켤수가 없는건가?
차에 황색등은 불법 주차할때 비상깜박이 밖에 모르는 건가? 택시들이야 논외로 합시다...이것들은 인간 이외의 생물인듯...
3. 고속도로 1차로 논쟁...이외로...
1차로...그래 좋다 가라...더이상 제한속도가 얼마니, 1차로은 어떻게 해야하니 따위(?)의 이야긴 않을께.
최소한 빽미러는 좀 봐라...기차놀이하냐?...최소한 양심이 있으면 니 옆에 2차로의 차량보단 많이도 안바랄께...
= 5km= 만이라도 빨리가라...그게 싫으면 좀 비켜주라...제발 부탁이다...
니 뒤에 수많은 차들은 전생에 너랑 무슨 원수였길레 "엿"먹이는 거냐...
4. 4차선가량의 넓은 도로 좌회전 내지 우회전...혹은 고속도로 내리기...
왜그리 많은 차선 뛰어넘어 급하게들 노선을 갈아타시는지...
1차로로 신나게 달리다 4거리 교차로 다와서 미친듯이 우회전 하는...
1차로로 신나게 달리가 고속도로 통행료 내러 미친듯 차선 바꾸는....가끔 급감속도?...
3차로에서 좌회전 신호 보곤 , 불보고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뭔 그리 미친듯 꺽어버리는지...?
몰라서 그런사람도 있을테지만...
여러분들도 자주 주행하는 코스 있으시면 자주 눈에 띄는 놈들 있을겁니다...
그런 놈들은 도데체 뭔 생각으로 운전하는지 궁금하네요...-_-?
1번과 4번 운전은 운전하는 놈 극도로 피곤하지 않을라나?
혹은 그따위 운전하며 극도로 집중해서 피로를 불태워버리나?
2번과 3번은 이기심의 극단인듯....-_-?
내 편하니 장땡이니 넌 너 알아서 해라...뭐 그정도?...
아...오늘 아침에도 성서IC에서 마산방향 남대구 IC 가는길에
1번 구아방이 덕분에 참 씁쓸하더만요.
상습 정체구간인 성서 나들목(?)에서는 미친듯한 차간 거리와 안끼워주기로 발악하더니...
그구간 지나니 바로 2차로로 비켜주며 연비모드 운행 하던데...뭐하는 짓인지...-_-
아반테 프로? 뭐라뭐라하는 클럽 스티커 무식하게 붙여두고 k9 자주포 두발을 엉덩이에 꼽으신
검정 구아방 오너에게 이글을 드리고 싶습니다.
2차선보다는 조금더 빨리 달려주시길 ㅋㅋㅋㅋ
특히 기를 쓰고 안껴줄려고 하는 분들중에 유난히 여성 운전자분들이 많이 보이던데..
머 저같은 경우에는요..
혹시 껴주면 여자라서 무시하고 자기 앞에 낀다는 피해망상이라도 있는건지..
저속도로 만드는 개새들..
하이빔 300발 정도 날려줘야 비킴..
차선위반후 깜박이 없이 머리 디미는 차량~
저속도로 만드는 개새들..
제일 무서운건 야간에 라이트조차 켜고 다니지 않는 김여사들 ..(요세차량 계기판은 항시등이라 그게 라이트켜진줄암;;)미친x들..싸그리 잡아다 도로교통교육 4시간씩 6개월마다 시켜야 함...지금은 제일짜증나는게 오토뱅이 HID 장착한 인간들..전 오늘부터 오토뱅이들 신고하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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