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정말 기스하나 안날정도의 경미한 사고후
처리가 아직도 안되서 질문드림니다.
입원안되니 다르곳 병원가셨는데 거기서도
통원치료 권해서 합의금 얼마주고 합의했는데..
차는 공업사에 집어넣어서수리하신다던데..
지금까지 안가고... 정말 사실 실기스 하나 안날정도로
밖았는데.. 나중에 수리하신다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는 나중에 ..
나중에 없는 기스가 생길지 뭐가 생길지 모르는데
그거로 인하여 차를 고치는일은 없겟죠?
우리보험사측은 사진도 안찍어 놓고 ㅡㅡ
차가 처리가 되야 운전자 보험도 뭔가 될테고..
무엇보다 신경쓰이네요
그 아줌마 무슨 심리일까요..
불주사 한번 놔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