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은 “면허증을 보여 달라. 시속 110마일(약 177km)로 차를 몰다니 감옥에 가야겠다. 같이 탄 3명의 목숨까지 위험에 빠뜨리고 싶냐?”라고 혼낸다.
“동승자 중 한명은 어머니다”고 호소했음에도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계속해서 불쌍한 표정으로 잘못했다며 풀어달라고 용서를 빌었으나 수갑을 채우고 체포되어진다.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 측은 과속 및 난폭운전 등의 혐의로 일시 구류시켰고 보석금 500달러(약 53만원)를 내고 풀려났다.
경관은 “면허증을 보여 달라. 시속 110마일(약 177km)로 차를 몰다니 감옥에 가야겠다. 같이 탄 3명의 목숨까지 위험에 빠뜨리고 싶냐?”라고 혼낸다.
“동승자 중 한명은 어머니다”고 호소했음에도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계속해서 불쌍한 표정으로 잘못했다며 풀어달라고 용서를 빌었으나 수갑을 채우고 체포되어진다.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 측은 과속 및 난폭운전 등의 혐의로 일시 구류시켰고 보석금 500달러(약 53만원)를 내고 풀려났다.
우린 너무 약해
범법자들이 공권력을 우습게 보니
자업자득인 듯
우리나라 고순대에선 매그너스나 토러스로 쫒아가기도 벅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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