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 보험사에서는 통상정인 차선변경사고로 보고 블박을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7:3이라고 한것 같습니다..그러나..
경찰이나 상대보험사가 보면 오히려 가해자로 지목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왜?....
분명 상대 차량들은 한차량씩 보내고 끼어들기를 합니다. 양심적이고 보기좋은 행동들이죠..
그런데 블박차는...
위에 사진을 보듯이 스타랙스의 깜빡이가 보입니다.
그리고 스타랙스는 앞바퀴가 먼저 차선에 들어왔고...
들이 밀기전 뒷바퀴까지 차선에 들어왔습니다.
스타랙스는 확실히 앞바퀴 뒷바퀴가 차선에 들어 왔음에도 블박차량은 양보의 기미는 없이
오히려 사고가 날수 밖에 없듯이 다가갔습니다...더 중요한것은...
13초의 영상을 보시면 스타랙스가 들어올려고 하자 같이 출발합니다.
그러면서 사고가 발생한거죠...엄연히 사고유발에 책임이 있습니다.
13초~14초의 영상들을 보세요...분명 알고도 같이 출발합니다...
이점에서 블박이 가해자라고 확신이 섭니다. 과실유무도 적지 않게 나올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보이더군요.
아래 영상을 보니까, , , .!!
그런데 참 빠르십니다^^
막히는 합류구간에서 왜 한대씩 보내고 한대씩 진입하는지
설명해줘도 막상 운전 할땐 옆차선에서 깜빡이 키고 들어와도
악셀 밟아 버리는 이기주의
.양보좀 합시다.. 들어오는거 뻔히 보이는데 그리고 블박차 많이 느렸네요. 그냥 살짝 끼워주고 가지. 이걸ㅜㅜ
보험사기단일 가능성이 높음
양보해주기싫으면 운전대는 혼자 서킷에서만 잡던가 ㅋㅋ
가해자라 되려면 일부러 사고를 유발했다는증거나 모의등을 밝히는게 우선이되야하기에 일부러 사고유발을했다는 정황밖에 되지않는것같네요 우리나라법이 참 ㅈㄹ 같긴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솔직히 어처구니가 없고 이걸 왜올렸지하는생각도 들긴했습니다.
무튼 법적인 가해자 피해자는 바뀌지않을것같고 과실을 5:5나 6:4정도가 맞지않을까요.........
괜히 애꿎은 스타랙스 운전자만 피해를보는것같네요..그래도 도망간건...ㄷㄷㄷㄷ 잘못된행동이겠죠.ㅎ
욕쳐먹구싶은 욕구
고의로 사고를 냈거나, 아니면 사고나기 전날 면허증 딴 왕초보일 거 같다.
자리 양보
양보의 미덕
양보나 화해 같은 건 애당초 타고나지도 않은 끔찍한 계집애들이었다.
5:5 스타렉스가 억울한 상황 되겠습니다.
잘못은 차선 변경 차량으로 봐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차선을 가로막고 있는 차량이 가해 차량으로 보험사는 판단합니다
직진차량에게 도의적 책임은 물을수는 있으나 가해자가 될 확률은 낮습니다
나름 게시판에 유명인사신데 뻔한소리 또하면서 이럴 필요없다고 봅니다. 오히려는 무슨;;;;
건
보
험
사
기
수
준
임
1차로가 주도로. 2차로가 합류하는 도로이면 6:4, 합류되기 이전에 진로변경은 7:3이랍니다
법규가 그러니 일부러 박았다해도 스타렉스 과실건입니다 ㅡㅡ
사진은 사고나자 멈춘 상태입니다
이번경우는 블박님이 더 잘못했다는건 아니지만
양보가 많이 아쉬워보이긴하네요...
에휴 얼마나 억울하게 살았으면 저기서 저리 안껴줄까
뭐 자랑이라고 올렸대나 ㅋㅋ스타렉스보험사에서 소송걸고 재판까지 간다면? 8:2나 9:1로 역관광ㅊㅋ 100:0까지도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양보심좀 길러야합니다~
진짜 죽빵충동 느끼게 하네
왜정작잠수탄거?
영상보니까진짜답없게운전하드만
블박없으면 블박차기준 7:3
블박있으면 3:7........ㅎㅎ
뭐 억울하다고 여기에 글을 싸질러놨지?
이기적인색기 할증이나 왕창 붙어라 에라이 이기적인색기 운전도 개x같이하는구만
괜한 자존심인가요 이런건... 하나하나 양보하면서 가면 더 빨리갈텐데.. 에휴
양보 처안하다가 일부러 처박고 지가 피해자니 마니 한거네.....
돌아이네
부채살님은 진로 양보의 의무를 강조해서 블박님의 잘 못을 부각시킨것 같은데요.
전 부채살님의 생각과 좀 다른데요....
감성적으로는 충분히 이해되고 저도 블박님의 잘 못이 많을껏 같은 생각도 들지만
글쎄요...경찰이나 보험사의 해석은 아마도
안전거리 확보에 비중을 더 둘 겁니다.
"모든 차의 운전자는 차의 진로를 변경하려는 경우에 그 변경하려는 방향으로 오고 있는 다른 차의 정상적인 통행에 장애를 줄 우려가 있을 때에는 진로를 변경하여서는 아니 된다."로 규정하고 있어 고의로 사고를 내기 전에는 여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생각듭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 진로를 변경한 차량에 사고의 책임을 물을 겁니다.
물론 양보해주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사고나면 감성적으로 처리해주지 않는 다는걸 다들 알잖습니까?
대부분 차체나 바퀴가 차선에 들어와서 사고가 나면 뒷차 잘 못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경우에도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은 앞차에 대부분 과실이 있습니다. 끼어들어 한참 몇미터 간 앞차량 뒤를 접촉해도 앞차의 잘 못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끼어들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부채살님 글을 보고 사고책임이 바퀴 먼저 밀어넣기만 하면 앙보를 하지 않은 뒷차 잘못이 더 클 꺼라고 잘못 인식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http://k.daum.net/qna/view.html?qid=4FNJd
어찌 됫든 잠시 정차 후에 스타렉스가 먼저 출발 햇는데 뒤에서 슬슬 기어 가면 그건 일부로 갓다 댄거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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