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문 이제서 봤네요.
생갈할수 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물적 증거는 없고 피해자라고 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그냥 증거가 되어서 구속되었다니 아직까지 믿고 싶지 않을정도 입니다.
그러니까..
여자의 일관된 논리적 주장이 증거라고 판사가 명시하는것 같은데..
저 같이 조리있게 말 못하는 사람은
지하철이나 버스 또는 아무도 없는 좁은 공간에서 똑같이 당한다고 생각안할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판사 개인의 생각이 사법부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번 판결한 판사도 이름도 알고 싶군요
목소리가 증거입니다라는 생각이 머리속에서 맴도는군요
성추행 고발하구 일관되게 주장하면 될듯
합의금은 판사 체면상 1억으로 하는걸루
미친거죠.
성추행 고발하구 일관되게 주장하면 될듯
합의금은 판사 체면상 1억으로 하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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