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소통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저는 문재인대통령을 찍지는 않았습니다만
국정농단세력(친박자유한국당)과 박근혜는 법의잣대로
일반인과 똑같이 처벌받기원합니다.
문대통령님 총리후보자,경호실장,국정원장후보 임명과관련하여
자유한국당은 임종석씨를 주사파라며 벌써부터
흔들고있습니다.
5년전 박근혜 청와대대변인 윤창중이 임명했을때
저는 격분했습니다
종편에서
윤창중이 박근혜를 엄청띄워주는게 너무싫었습니다
역시나 보은의 의미로 자질도 않되는 윤창중을
기용할때 심각성을 느꼈지요
그때 자유한국당(새누리당) 암말도 없더군여
문제는 소톰하는 문대통령이 조국 민정수석을 기용하면
검찰에 힘을 쓰지못하게되고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검사들이나 기타 기득권들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흔히 발목잡기죠
사사건건 북한관련 이야기로 사건의 본질을 덮으려
할겁니다
토론.협상도
내가 가진힘이나 지식이 우월해야 성사가됩니다
박근혜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되었을때
자유한국당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사면이야기를 들고나올거에요
그래야 여당에 협조?
친박과 국정농단세력이 있는한 기득권과
결부해 종편끼고
문재인정권 흔들기는 계속될텐데
북한관련문제가 가장큰 딜레마입니다
대통령만 만들어놓고
우리국민들이 손놓고있으면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전철을밟을거라봅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바른정당탈당한
장재원.권성동.김성태같은
국민을 우롱한 인간들은 아주 처단해주는걸로
국민의 힘을 보여야
피닉제 이인제 같은 정치모사꾼들이
사라지게됩니다
사견이지만
대통령 사면권은 위헌이라보구요
현행제도하에서라도
중대범죄자인 전직대통령이란 이유로
형을 면제한다는건 말도안되는겁니다
사면권 제한적으로 엄격하게 규정하여
사용하였슴 합니다.
동감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