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엔 너무 놀래서 소리가날정도로 급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는데
화가나서 크락션누르며 창문열고 욕해야지 했는데
당황하니까 크락션이아니라 핸들리모컨 mode 버튼을 눌러서 라디오나오고ㅡㅡ
창문은 열지도못하고 살짝 열린틈으로 혼자 외침;;;
블박 확인해보고 나의 쌍욕설에 깜놀 & 반성
욕듣고 놀라셨거나 불쾌하신분들 ㅈㅅ합니다!
아 근데 더억울한건 비도오고 측면이라 번호가 안보여서 저시키 신고도 못한다는겁니다 ㅡㅡ
당시엔 너무 놀래서 소리가날정도로 급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는데
화가나서 크락션누르며 창문열고 욕해야지 했는데
당황하니까 크락션이아니라 핸들리모컨 mode 버튼을 눌러서 라디오나오고ㅡㅡ
창문은 열지도못하고 살짝 열린틈으로 혼자 외침;;;
블박 확인해보고 나의 쌍욕설에 깜놀 & 반성
욕듣고 놀라셨거나 불쾌하신분들 ㅈㅅ합니다!
아 근데 더억울한건 비도오고 측면이라 번호가 안보여서 저시키 신고도 못한다는겁니다 ㅡㅡ
정말 신고가 답인데 번호판이...........
유턴해서 쫓아갈걸 그랫나봐요 ㅡㅡㅡ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대중교통 주장하는지 ㅡㅡ
저래놓고 퇴근해서는 운전하느라 피곤했다고 아양떨겠죠 ㅡㅡ 아오
100원 더받을라고 브레이크안밟고 더가서 세워주는 생키들인데요뭐
쌍 욕에 상품권...쫘~악 이 필요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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