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하게 달려가신 g37님 똥꼬 빠지게 쫏아가느라 힘들었습니다.ㅋ
무쟈게 시원하게 달리시던데.... 뒤에 열심히 따라가던 시팍 2.0 입니다..ㅎㅎ
용서고속도로 시작 지점부터 뱅뱅사거리까지 가시는 방향이 비스무레해서 즐겁게 다녔네요.ㅎㅎ
마지막에 손 들어 인사 해주신거 같은데;; (제가 잘못봤을수도...ㅋㅋ)
혹시 동탄 사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난중에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아마 형님이실듯 한데 동네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혹시나 동탄 이나 인근 다른곳 사시는 분들 글좀 남겨주세요.ㅠㅠ
세차모임이라도;;;ㅋㅋㅋ
정말 쏘는 차량 만나기 힘듦;;
누군가 같이 좀 노라줬음..ㅠ
동탄에 지티아르,430 지하주차장에 맨날 서 있던데 경부만 타시는지ㅠ
안성갔다 서울 올라가는길에 여친 배고프다는 말에 좀 빨리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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