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렌트면 범퍼 교환이랑 하루치 휴차료 받는대. 그놈들 그돈 받고 안바꾸고 그냥 차 출고해요..;; 그냥 적당한 선에서 퉁치는개 좋아요차종은 잘모르겠으나 렌트면 국산 차이니 앞범버 25 정도에 휴차료 치면 7~10만원정도겠죠 하루치니깐 총 합 35~40 정도 생각하시면 돼는데 그냥 20에 퉁치자 해보세요
헐... 다들 너무하네요;;
몰래 수리해서 더럽히고 갖다주라느니 수리중에는 블박 메모리 빼놓으라느니
글쓴님. 이게 본인 차량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누가 빌렸는데 그런식으로 무마하려고 속인다면 기분 좋겠나요?
저같아도 나중에 알게되면 무조건 교체에 휴차료까지 다 받아내겠네요.
무슨 업체와 이야기 해본 것도 아니고 사기꾼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자차 안든다고 하시니 원데이보험이라도 들라고 한 것 보면 양심적인 업체같구만.
업체가 개진상처럼 나오면 그 때 가서 해결할 일이지
벌써부터 렌트업체 다 사기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조용히 무마하려다가 더 큰 일을 당합니다.
근데 칠한거 알아볼수도;;;
현금 몇장이면 가능합니다.
그후 약간 너무 깨끗해서 티가 난다 싶으면 더러운 길을 조금 달려서 더럽힌후 저녁에 반납을 합니다.
끝
ㅋㅋㅋ 더렵혀서 반납이 정답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적인멸이 최고지요.. ㅎㅎㅎㅎ
기간은 최소 1-2틀이구요 렌트 업체에 말해도 어차피 수리비+휴차료 내셔야합니다...
렌트기간 남았다면 수리하는게 더 싸게 먹히긴 하겠네요...
죄책감이 들긴 하겠지만... 야매도색이나... 덴트집가서.. 처리하시구 가는게 좋겠습니다.
십만원이면 고칠듯
저희 렌트카는 걍 야매 수리비 8만원 받고 물론 휴차료 안받고요 나중에 모아서 수리합니다
간혹 비양심 고객 내가 안그랫다 세워놧는데 누가 긁고 간거를 왜물어주냐 이러는 사람은 받을수 있는거 다 받습니다
조그만 렌트카가 비양심이 많습니다
렌트 빌릴때 팁을 드리자면 동네에 보이는 렌트카 중에 차가 좀 많이 세워져 잇는곳에서 빌리세요
렌트카는 대기업 렌트카 잇고 개인(법인)본사가 (차량 약 80~100대) 있고 흔히 보이는 렌트카는 개인(법인)의 영업소로 등록됀 차량 10대 정도 굴리는 영업소 입니다
휴차료 받는다고 비양심이라고 생각할수도 잇는데 영업소는 자산이 얼마안돼서 욕심이 많겟죠 한대를 수리하면 타격이 있습니다 차량이 얼마 없기 때문에요 .. 어차피 저정도 야매 수리하면 휴차료 1일 붙습니다 차량렌트비의 30~50% 만 받고요
이정도는 영업소도 먹고 살아야 하니 양심적인 겁니다
그러니 이왕이면 저희 같은 개인법인 (본사) 에서 빌리세요. 법인이다 보니 운영을 한지가 오래됏고 자산도 있기때문에 회사 이미지상 배짱 안부립니다
그리고 저정도 파손은 그냥 야매로 부분도색해서 반납하세요 한판에 8~ 10 정도면 합니다
차량과 지형지물에 의한 사고 혹은 단독사고에선 처리가 안됍니다
겁먹지마시고요 그냥 덴트집가서 돈10만원 주고 부분 도색해서 반납하세요
받습니다. 그렇게 돈받고 덴트집에서 수리하더군요.
저정도 상처면 공업사보다는 길거리 야메도색 추천드립니다.
것도 남의 소중한 영업수단이며 재산이니..
야매칠 하지마시고 잘 상의해서
서로 얼굴 안붉히고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세요.
나쁜업체 아니길 바랩니다.
몰래 수리해서 더럽히고 갖다주라느니 수리중에는 블박 메모리 빼놓으라느니
글쓴님. 이게 본인 차량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누가 빌렸는데 그런식으로 무마하려고 속인다면 기분 좋겠나요?
저같아도 나중에 알게되면 무조건 교체에 휴차료까지 다 받아내겠네요.
무슨 업체와 이야기 해본 것도 아니고 사기꾼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나요.
자차 안든다고 하시니 원데이보험이라도 들라고 한 것 보면 양심적인 업체같구만.
업체가 개진상처럼 나오면 그 때 가서 해결할 일이지
벌써부터 렌트업체 다 사기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조용히 무마하려다가 더 큰 일을 당합니다.
잘 생각해보시길.
대충 칠하시고 스프레이에 흙좀 넣으시고 칙칙 몇방 비오듯이 뿌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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