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 미국에서는 일어나는군요.
내용 :
아내와 딸이 다투고 있었는데 이를 남편이 말리는 중 이었고
경찰들은 이 상황을 오해해서 흑인 남편의 목을 무릎으로 눌러서 수갑을 채웠는데
무릎으로 목을 오래 누르고 있어서 남자는 의식을 잃고 숨을 쉬지 않자
경찰들은 태연하게 구급차를 부르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
인공호흡이라도 하면 살 확률 99% 였지만 그냥 늘상 있는 일 처럼
태연하게 구급차에 태우는 모습입니다.
흑인 남자는 결국 소생 실패로 사망하였습니다.
해당 경찰관들은 본인들의 잘못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뉴스영상을 보면 좀더 이해가 되실듯.
http://www.youtube.com/watch?v=DKHa8Q-HE4A&feature=player_embedded
한번 별것 아닌일로 줘 터져봐야 이놈의 공권력이란게 깡패들이구나 라고 느껴지죠.
미국 경찰은 공권력을 집행하는 로보트입니다. 이성이 없어요.
돈 많으면 무조건 선진국이라는 논리라면 (군수 사업)
깡패도 돈만 많으면 국회의원 할수 있다라는 논리와 같지요.
어머 근데 실제로 그렇군요..^^
주인공이 복수하는 그런영화들 있었는데 --
사람을 죽였으면 사과 하라고요. 거참 사과 한번 받기 이리 힘들어서야.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입장에서.
경찰 믿지마세요. 단. 님의 집에 돈이 아주많거나 고위공직자가 있으면 경찰 100% 믿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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