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캐여
급발진이 생긴 건 아니구요..
운전자 동영상도 있어요. 그리고 아마 수동차량이었던 걸로 기억..
악셀 안 밟아도 차가 스스로 막 가속했다가 감속했다가.. 꿀렁꿀렁했던 거 같네요.
뭐 무조건 가속이 되어서 속도 막 100넘게 올라간 건 아니구요.
서행 상태에서 차가 멋대로 가속하고 감속하고 그랬던 거 같네요.
그게 전륜, 후륜 휠 직경 차이가 나서 슬립난다고 판단해서 그랬다고 결론났었어요.
정말 아이러니 한것은 사람의 목숨에 관련된 장비가 제조사가 기준을 벗어난 타이어의 인치업을 했더하더라도, RPM이 치솟는것이 맞느냐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은 고객이 차량의 튜닝을 지나치게 했더라도 안전과 직결된 부분은 당연히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로직이 되어 있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머캐여
그래서 자동차 설명서 읽어보시믄, 튜닝 함부로 하지 말라 되어 있자나요..
특히 휠은 바꿀려면 전륜 후륜 다 같은 사이즈로 해주는 게 좋습니다...
전륜은 인치 낮추고, 후륜은 그대로 해버리면 차이가 생겨서 문제가 되죠..
4짝 다 같이 바꾸면 괜찮을 거에요..
저 현상은 전륜을 작게 해서.. 일명 돌격자세라고 하나요? 차가 앞쪽으로 내려간 그런 거였을 겁니다.
그러면 문제 생기고, 만약에 추돌사고 나더라도 차체가 앞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불리하겠죠.
제어장치같은 게 대비를 할려면 인치가 바뀌었다는 걸 입력시키고 소프트웨어를 수정해야 하죠..
그걸 수정 안해준 차주의 잘못이 큰 듯.
@머캐여 잘은 모르는데 휠인치업이나 그런 거 하고 속도센서를 수정하는 등등의 후속작업까지 정확하게 해야 하는 게 맞고요..
바퀴 회전수가 좌우는 물론 앞뒤에서 차이가 날 때 차량의 차체자세제어장치가 개입하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으로 생각되네요..
즉.. 앞뒤의 휠 인치수와 타이어 외경이 다르게 됐다면 분명히 어딘가를 보정해주거나, 아니면 저런 짓(?)을 하지 말거나, 차체자세제어장치를 끄거나 해야 될 것입니다.
그때 저는 젠쿱38. 세컨카로 가지고 있었는데
이 해당 차주가 전륜에 17인치 끼우고 후륜은
19인친가 끼웠습니다-아마도
말도 않되는 튜닝인데다 vdc에 대한 무지였죠
결과적으로 전륜 회전속이 빠르고 후륜이 느리게 나오니 이씨유가 풀가속으로 보정한 것이었죠
지금 차량들도 자기 사이즈의 회전비를 맞추지 않고 무지한 타이어 사이징을 할 경우
100프로 나옵니다
이 사건은 현대가 잘못한게 아니었다라는거~
그리고 택시가 인치업해서 타는 차 몇대나 되냥?? 쓰레기같은
만들고있으니
ㅎㅎㅎ
그래서 트랙도는 차들이 그리 좃나 빨리 달리는군하..
ㅡ,.ㅡ;;
순정차들이 급발진은 운전자들이 손으로 운전했나 ㅡㅡ???
정상 휠로 끼우고 악셀 이상 사라짐.
크기 차이 나는 거 끼우니까 다시 재현됨.
정상 휠로 다시 끼우고 사라짐..
운전자도 인정하고 글 다내렸음.
이게 전륜 후륜 중 한쪽이 순정이랑 크기가 달라지면 발생하는 문제인데, 회전수가 정상상태랑 달라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회전수 차이가 생겨서 한쪽이 슬립나는 걸로 판명되어서 그걸 보정해주기 위해서 강제로 악셀을 하게 되는 거죠.
그래도 휠크기가 다르다고 급발진이 생긴단건...
제작사의 오류 아닐까요?
젠쿱을 산 사람들이 순정휠그대로 쓸거라는
자신들의 틀에 갇혀
다른 상황을 대비하지못한...
급발진이 생긴 건 아니구요..
운전자 동영상도 있어요. 그리고 아마 수동차량이었던 걸로 기억..
악셀 안 밟아도 차가 스스로 막 가속했다가 감속했다가.. 꿀렁꿀렁했던 거 같네요.
뭐 무조건 가속이 되어서 속도 막 100넘게 올라간 건 아니구요.
서행 상태에서 차가 멋대로 가속하고 감속하고 그랬던 거 같네요.
그게 전륜, 후륜 휠 직경 차이가 나서 슬립난다고 판단해서 그랬다고 결론났었어요.
본문에도 이런글이...
그래서 자동차 설명서 읽어보시믄, 튜닝 함부로 하지 말라 되어 있자나요..
특히 휠은 바꿀려면 전륜 후륜 다 같은 사이즈로 해주는 게 좋습니다...
전륜은 인치 낮추고, 후륜은 그대로 해버리면 차이가 생겨서 문제가 되죠..
4짝 다 같이 바꾸면 괜찮을 거에요..
저 현상은 전륜을 작게 해서.. 일명 돌격자세라고 하나요? 차가 앞쪽으로 내려간 그런 거였을 겁니다.
그러면 문제 생기고, 만약에 추돌사고 나더라도 차체가 앞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불리하겠죠.
제어장치같은 게 대비를 할려면 인치가 바뀌었다는 걸 입력시키고 소프트웨어를 수정해야 하죠..
그걸 수정 안해준 차주의 잘못이 큰 듯.
머 찾아보믄 있지 않을까요?
튜닝 하고 나서 ecu 수정하는 거 흔히들 하자나요..
근데 일단 기본적으로 인치 바꿀 때 2짝만 크기 바꾸는 경우는 잘 없어서... 그런 쪽 수정은 있을지 모르겠네요.
바퀴 회전수가 좌우는 물론 앞뒤에서 차이가 날 때 차량의 차체자세제어장치가 개입하기 때문에 일어난 현상으로 생각되네요..
즉.. 앞뒤의 휠 인치수와 타이어 외경이 다르게 됐다면 분명히 어딘가를 보정해주거나, 아니면 저런 짓(?)을 하지 말거나, 차체자세제어장치를 끄거나 해야 될 것입니다.
앞뒤로 인치수가 다른 휠타이어 였는데 문제는 타이어 사이즈도 안맞춰서 앞축과 뒷축의 회전수가 차이가 났던겁니다..
인치수가 달라도 외경이 동일하면 상관이 없을걸로 사료되는데, 외경 차이가 심해 VDC가 개입함..
VDC가 개입하는게 회전수가 차이날때 슬립으로 인지하고 개입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결과가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잠깐 주행한다고 그리 끼웠던거 같음...
외경이 틀려서 생겼던일
무조건 현기 까기는 ㅉㅉ
그래도 현기 까는 데에는 아무도 심하게 뭐라 안하죠 ㅋㅋ 현기는 까야 제맛입니다..
동영상도 있을거에요 저거 ㅎㅎ
튜닝이나 뭐니 하면서 차에 쓸 돈 모아서 3년 보증 끝나기전에 새차로 바꿔타는게
몇배 더 좋은 튜닝인듯 싶네요...
현기에는 언어의 마술사가 있나봐
실질적인 인하효과!!!!
이말은 두고두고 명언 !!!!!!!!!!!!!!!!!!
그때 저는 젠쿱38. 세컨카로 가지고 있었는데
이 해당 차주가 전륜에 17인치 끼우고 후륜은
19인친가 끼웠습니다-아마도
말도 않되는 튜닝인데다 vdc에 대한 무지였죠
결과적으로 전륜 회전속이 빠르고 후륜이 느리게 나오니 이씨유가 풀가속으로 보정한 것이었죠
지금 차량들도 자기 사이즈의 회전비를 맞추지 않고 무지한 타이어 사이징을 할 경우
100프로 나옵니다
이 사건은 현대가 잘못한게 아니었다라는거~
카매트를 사제로 바꾸어 포지션이 높아지면 엑셀레이터가 더 밟게 된다는걸 운전자가 모름.
휠타이어를 바꾸면 급발진 위험
운전미숙의 원인(브레이크, 엑셀레이터 혼동)
그냥 차를 만들지 말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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