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 -> 내가 도로를 반으로 나누었을때 약간 중안에서 왼쪽에 앉았다는 느낌
멈출 때 -> 앞차 뒷바퀴가 보일정도면 ok
내 차 길이를 잘 모르겠다 -> 사람 한명 각 모서리에 세워놓고 본인은 운전좌석에 앉아서 그 사람 위치를 보면 저기구나 하고 느낌 옵니다.
결론 -> 별거 없다.
차로주행: 차선과차선사이 차로의 좌측으로 3분의1지점을 보고 운전하면 차로안에 딱들어감
정차시: 앞에 승용차가 있을때는 내눈에 앞차범퍼가 보이면 정차 ,, 앞에 화물차가 있으면 화물차 뒤 타이어가 보이면 정차
후진시: 후진은 직접 벽까지 가본다면 거리를 인식해야함
또한 사이드미러 조정시: 사이드 미러는 전체면적의 10분의1이 내차만 보이면 됨 그 이상보이면 회전시 버스처럼 회전하고 각도를 못 맞춤
차선은 윗분 말씀대로 오른쪽허벅지에 내 차선의 정중앙을 맞춰서 가면 정중앙으로 가는거고요
포터타셨다면 승용차 시트를 올려 타시면 승용차도 앞을 보면서 운전 가능합니다.
하다보면 자동으로 차 폭에 대한 감각이 익어지요 물아일체의 경지가 올겁니다. 남자라면 그정도 감각은 금방 생겨요ㅋㅋ
차폭은 중앙선이 점선을 무릎에 마추면 된다고들 하더라구요
특히 트럭은 앞바퀴가 운전석 밑에 있지만, 승용차는 앞바퀴가 발앞에 있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나머지 감각은 비슷하지만 앞으로 2미터 정도 더 있다고 감안하시는 운전을 하시면 됩니다.
끼어들겠다는 차량을 양보하시면서 앞차와의 간격에 신경쓰시면 나머지 감각은 트럭과 비슷합니다. ^ ^
우측허벅지를 기준으로 잡으심 될듯
기능시험이야.. 공식에 의해 하는게 훨씬 쉽고 좋긴한데..
주차나 기억자같은 기능코스를 제외한
도로주행을 공식으로들 하시나봐요?ㅋㅋㅋ
면허있으시겠다.. 경험을 쌓으셔요~_~
주차할 때가 문제됩니다.. 어깨선 이야기라든가, 신호대기할 때 앞차의 번호판이 살짝 가려지는 상태에서 정차해야 한다는 점 등을 기억해야 합니다.
멈출 때 -> 앞차 뒷바퀴가 보일정도면 ok
내 차 길이를 잘 모르겠다 -> 사람 한명 각 모서리에 세워놓고 본인은 운전좌석에 앉아서 그 사람 위치를 보면 저기구나 하고 느낌 옵니다.
결론 -> 별거 없다.
정차시: 앞에 승용차가 있을때는 내눈에 앞차범퍼가 보이면 정차 ,, 앞에 화물차가 있으면 화물차 뒤 타이어가 보이면 정차
후진시: 후진은 직접 벽까지 가본다면 거리를 인식해야함
또한 사이드미러 조정시: 사이드 미러는 전체면적의 10분의1이 내차만 보이면 됨 그 이상보이면 회전시 버스처럼 회전하고 각도를 못 맞춤
포터타셨다면 승용차 시트를 올려 타시면 승용차도 앞을 보면서 운전 가능합니다.
하다보면 자동으로 차 폭에 대한 감각이 익어지요 물아일체의 경지가 올겁니다. 남자라면 그정도 감각은 금방 생겨요ㅋㅋ
차량시야,폭 감각없으신분께서 렌트까지해서 운행하셔야하나요~
그냥 아는지인분차 빌리는것도 좋은데...
저도 대형 특수면허 다땃는데, 시험장에서 교관?이 시험운행할때 앉아있으니 느낌이 제법오던데요.
안몰아봐서 걱정이되는거 같은데, 앉으면 바로 감옵니다. 것두 중형승용차크기이니 안전벨트 메다보면 감다잡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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