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아니고 좋더만요..
앱으로 출발지 목적지 찍으면 택시처럼 와주는 건데..
정장입은 기사가 카니발 딱 몰고와서 운전도 얌전하게 하고..
택시처럼 쓸데없이 말시키며 개소리 안하고 라디오도 안틀구요
심지어 택시보다 가격도 싼듯..
그에 비해 택시들은 대충 츄리닝바지에 뽕짝라디오 이빠이 틀어놓고 무식한게 정치얘기 줏어들은 걸로 훈계질이나 해대니
미개해서 타고 싶은 마음이 안납니다
아 물론 대다수의 택시 이야기고 일부 안그러신 분들도 있죠
아뭏든 시대변화에 못 따라가는 택시는 쳐 망해야 된다고 봅니다
남의 명령 듣는 일은 하기싫고 지들 스스로 변하려는 의지도 성찰도 없는 돌대가리새끼들
진짜 자성해야합니다.
맨날 서비스를 위해
요금을 인상한다는 식상한 멘트는 더이상 통하질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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