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년식 sm520입니다. 새차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아무문제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년전에 갑자기 노킹음이 들리더군요 그래서 고급휘발류도넣고 여과기청소도 하고 정비소에서 추천하는 정비는 다 했지만
잡히지 않더군요 조금 줄어드는 듯 하다가도 또 나고 또 나고
그러다가 플러싱을 했습니다. 플러싱 액을 넣고 하는것 말고 인터넷 찾아보면 있어요~여기서 말하면 광고라고 할까봐^^
암튼 그걸 했더니 확~잡더군요 5년이상 지난 지금까지 노킹의 노자도 안들립니다. 그런데 조금 비싸요~
제 경우는 이랬습니다.
ㅎㅎ 이제 시작일 겁니다.
L43엔진이 노킹부터 오일누유까지 왠만한 결함이란건 다가진 엔진입니다.
호갱님 되신거에요. 사업소에서 첨 접해보는게 아니라 그엔진 임프때부터.....
노킹 문제 있었지만.... 못 잡았습니다.
엔진/미션 교환에 ECU/TCU 교환 하고 촉매 털어도 안됨....
결국 완벽한 결함..... 입니다. 호갱님.... 삼성 사업소에서도 뻥잘치네요.ㅎ
연료의 문제는 아닐런가... 생각이 들지만 기계적으로는 다른 분들이 설명해주실듯..
5만에 맛탱이갈 부품들이아니라
머리터지는거
플러그만 교체한 이유는 삼성SDS인가 불이나서 부품 섭외가 전혀 안된다네요;;;;
플러그만 교체한 이유는 어제 삼성sds인가 불나서 섭외가 안된
그러나 몇년전에 갑자기 노킹음이 들리더군요 그래서 고급휘발류도넣고 여과기청소도 하고 정비소에서 추천하는 정비는 다 했지만
잡히지 않더군요 조금 줄어드는 듯 하다가도 또 나고 또 나고
그러다가 플러싱을 했습니다. 플러싱 액을 넣고 하는것 말고 인터넷 찾아보면 있어요~여기서 말하면 광고라고 할까봐^^
암튼 그걸 했더니 확~잡더군요 5년이상 지난 지금까지 노킹의 노자도 안들립니다. 그런데 조금 비싸요~
제 경우는 이랬습니다.
L43엔진이 노킹부터 오일누유까지 왠만한 결함이란건 다가진 엔진입니다.
호갱님 되신거에요. 사업소에서 첨 접해보는게 아니라 그엔진 임프때부터.....
노킹 문제 있었지만.... 못 잡았습니다.
엔진/미션 교환에 ECU/TCU 교환 하고 촉매 털어도 안됨....
결국 완벽한 결함..... 입니다. 호갱님.... 삼성 사업소에서도 뻥잘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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