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문제가된점이 이부분입니다. 관과 군은 적합한 장비가 없습니다. 거진 민간에서 가지고있구요. 초기에 유족측과충돌이 이부분 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분란이 있었습니다. 정부도 최선을 다했다고.
이말 사실입니다. 목숨걸고 구조작업한거 맞습니다.
하지만, 한계가 있었죠. 그한계가 바로 장비입니다.
최근 시신이라도 활발히 수습되고 있죠?
물살이 도와주는것도 무지크고요 민간장비도 역할이 큽니다.
초기구조는 그센 물살에서 산소통 달랑메고 맨손으로 목슴걸고한거조. 작업시간이 5분도 못됩니다. 구조대 사고안난거만해도ㅈ정말다행이죠.
누구잘못입니까?
그대들이 초기대응만 잘했더라도 어린학생 피해는 이보다 최소화 할 수 있었을거라 봅니다,
맹골수도 해류속도와 싸우며 목숨을 내건 잠수부들 명예를 더럽히는...
인명구조는 해군해난구조대가 세계적수준입니다.ssu장비또한 마찬가지고요.
단지 초기대응이 너무 미흡했고 컨트롤타워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인명피해가 더 커진듯 합니다
그냥 다 같이 실종된 아이들이 한명이라도 살아돌아 올 수 있는 기적을 기도하자는 뜻입니다.
이런 글들 써봐야 또 얘 탓이니 쟤 탓이니 하는 사람들만 몰려와서 또 다시 본질이 흐려집니다.
구조한다해도.. 잠수병때문에.. 힘들테죠..
해군은 민간업체보다 장비 좋음
대한민국 민간업체는 전부 영세함
큰 대형사고는 민관군같이 작업하나
일반 해상사고는 선박회사와 민간업체간
계약으로 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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