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 태식이(김래원) : 내가 ..내가 10년동안 울면서 후회하고 다짐했는데.. 그게.. 그랬어야 되냐?..그러면 안됬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Cbal ㅅㄲ 들아!!...
2번 - 태식이(김래원) : 사람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는게 세상의 이치라더라.... 알아들었냐?? 내가 이제부터 벌을 줄테니 달게받아라...
문뜩 떠올랐네요.... 선원들...진짜.....아오.....
진짜 너무 안타까운 희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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