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저녁에 자다가 두어번씩 소변 때문에 잠이깹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전립선 비대증 증상 하고 아주 똑갇습니다
소변 누고 나도 방광에 소변이 남은게 느껴지고 서서 못쏴고 않아서
쏴야 됩니다 밤에 특히 심하고요 결론은 비뇨기과 가보고 싶은데
검사를 똥꼬에 손가락을 넣어서 촉진 한다는데 무서워서 못가고 있습니다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경험담좀 부탁 합니다 낮에는 그럭저럭 견딜만 합니다
참고로 쏘팔메토 5년 복용중입니다 아무소용 없네요 쏘팔
자존심 포기
전문의 상담 받아보시길..
일단 고민되고 몸이 이상하면 병원을 가야죠.
더 아프기전에요.
저도 자다가 소변 때문에 1~2회 화장실 가는데... 병원서 아무 문데 없데유
그냥 물 많이 먹어서 그런거고 ㅋㅋ
결혼하고 앉아서 싸는데 잔뇨감 환장합니다
일어 나려고하믄 쪼르륵 또 쪼르륵 에이씨ㅋ
너무 걱정 마시고 식습관부터 확인해 보시지요~
잠들기 전에 뭘 먹는지요~
자기몸인데요..
검사 후에 비대증이 의심되면 아마 의사가 직접 손으로.....
아무튼 전립선비대증은 남성이 50대 이상 가면서 8~90프로가 걸려요. 비뇨기과 가보세요.ㅣ
똥고에 손목 집어넣긴 하는대. 마치안하는대도 안아프던대요~
나만 안아픈거엿나ㅡ.ㅡ
여하튼 하나도 안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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