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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723900
보배 눈팅은 매일 해도 글은 잘 안쓰는 유저입니다
과거 호텔리어님과 함께 붕어에게 뒷통수 맞고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은 잘 안 믿게 되었습니다
어제 기부 릴레이가 한참 되고 있을 때도 그냥 넘겼는데 계속 마음 한켠에 남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행동하는 모습 보입니다
마지막 아이까지 꼭 웃는 얼굴로 깨어나서 친구들 곁으로 돌아가기만 바래봅니다
그리고 호텔리어님.... 이번에도 한 배 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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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자다가도 치가 떨립니다.ㅠㅠ
아ㅡ아까 부고글봤는데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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