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산에 권자스민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부자가 되기는 어렵지만
부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은 기부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기부를 해보시면 아실겁니다
왜 기부를 하고 싶은지...
뭔가 보람차고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해진다고 생각하면
순간 부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에요.
이번에는 개인적인 모임을 하였는데
기부를 위해서 오실 때 귤한박스씩 부탁드렸습니다.
꼭 자영업이 아니라도 여러 모임들은 하실때
작게나마 기부할 물품가져오기~
커피값아껴서 기부하기 등등
이런 명분을 하나 만들어서 모이신다면
그 순간만큼은 부자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많다 적다는 없었으먼 하는 바램입니다.
누굴 위하는 마음이 중요한거겠죠.
그냥 의무감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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