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갑자기 부장님이 명칭을 물어보시는데....
팔꿈치 하고 어깨 사이( 이두와 삼두가 있는) 부분을 뭐하고 하는지 아시나요?.?
다리를 보면 허벅지(?) 부분이요...
도통 찾아봐도 근육명칭만 나오네요;;; ㅎㄷㄷㄷ
지금 갑자기 부장님이 명칭을 물어보시는데....
팔꿈치 하고 어깨 사이( 이두와 삼두가 있는) 부분을 뭐하고 하는지 아시나요?.?
다리를 보면 허벅지(?) 부분이요...
도통 찾아봐도 근육명칭만 나오네요;;; ㅎㄷㄷㄷ
팔꿈치부터 손목까지가 전완.
회의자료 발표라면 상완!!
뭐 어쨌거나 둘다 맞는 거니까.... ㅋㅋㅋ
'군대'에서는 상박(팔꿈치에서 어깨까지) 하박(팔꿈치에서 손목)으로, [상완 전완]대신 쓰이기도 합니다.
팔을 상지(上枝), 다리를 하지(河枝) 라고도 하고요.
그래서 상악? 이거 아닌데... 하면서 대타로 가르쳐드린게 상완.
저도 응급처치 시간에 배운것이라....
-사실 상지, 하지-이것도 (한자로는)불명확하다는 어설픈 짜짓기란점은 함정이네요.
질문하신 부분은 상완 또는 상박이 맞습니다
상지의 윗 부분. 어깨로부터 팔꿈치까지의 사이로서 상박근과 상박골로써 이루어짐.
이라는 군요.. 출처는 [네이버 지식백과] 상박 [upper arm, 上膊, じょうはく] (용어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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