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까 현기빠를 떠나서
이렇게 오랬동안 일관된 논리로 흔들림없이 꾸준히 주장하는것 보면 대단합니다.
제가 뉴복실님 글쓰는것과 댓글단것을 봤는데,
제가 못본것인지는 몰라도 최소한 욕설은 없네요.
다수의 힘을 빌려 욕설과 험담을 서스럼없이 해대는 사람들이 오히려 뉴복실님에게 패배한것이라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아니면, 현기빠분들중 정당하게 지성인다운 사람이 나와서 욕설과 험담이 아닌 일관된 주장으로 대립하는 분이 있었으면
참 보기좋겠네요.
사람이 욕을 한다는것과 험담을 하는것은 지식과 말빨에서 이미 패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한다면, 과거에 이미 그런식으로 대립했다가 지금은 포기해서 욕한다는 허무맹랑한 말씀들은 하지 마시길..
그러니까요 2년전엔 욕설도 상당했는데.ㅎㅎ
뭐 최근에도 종종..ㅎ
뭐 욕설말고도 '빨갱이' 같은 색깔까지 입히기도하죠..
교묘히 불리하지 않은부분만 골라서 기정사실화 시키고 까대는 분이죠.
자기주장에 대한 진짜 사실에 기반한 반박이 나오는 즉시 잠수타는 분임. ㅎㅎ 아직 한참 모르시면서 이런글은 아닌듯 싶다는.
제가 보는 견해는, 솔찍히 혼자 상대하기에는 너무 많은 분들의 공격에대한 한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진짜 깔만한 거라면 할말이 없죠. 골라내서 지어내다 걸려서 다굴빵 당하는걸
그렇게 보시면 할말없음..
전 지금 욕도 필터링 해가며 해드리고 있습니다
복실아저씨도 화나면 욕함 ㅋ
근데 그런 모습을 보고 복실님이 열폭해서 발악한다 생각하고 계속 신고하며 약 살살 올리는 사람들이 더 나쁩니다 ㅡㅡ;; 자기랑 코드 안맞는거 같으면 그냥 내비둬요.. 괜히 살살 건드리는 말 하지 말고..
오늘도 잡것들아... 댓글보고,,아 이인간도 욕할 줄 아는구나 생각했는데..말이죠. ^ ^
논리적으로 말 안 통할때가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몰라도, 굉장히 사람이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외유내강이라고나 할까..........
그런 느낌은 받았네요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뒷꿈치가 계란같아도 나무란다' 란 말이 있습니다.
현대를 까기 때문 ㅋㅋㅋㅋㅋ,
타사를 까는 사람은 무슨짓을해도 이렇게 떼로몰려다니며 신고하고 매장할려고
한걸 본적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좀더 지켜보소
과연 현대때문인지....
나? 현대차 산적없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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