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방면 금왕휴게소에서..
난 살다살다 차 내리는 넓은 폭에서 문을 다 여는 쉑히는 처음 봤다야.
그러면서 뒷좌석에 마눌과 아들이 자고 있는디 얼마나 놀랐으믄 아들이 깨서 울더라
그러면서 마눌이 째려보면서 뭐냐니까
그 쥐콩만안 천사날개 문콕 있으니까 괜찮다고 하는 그런 무개념한 쉑히는 살다살다 처음봤구나.
문콕도 뒤엣놈만 한것도 아니고 운전석에 있는 쉑히까지 쌍으로 했더구나.
운전석 열면서 쾅
뒷좌석 열면서 쾅
니차는 소중하고 남의 차는 개똥이냐~?
말섞이기도 싫고 귀찮아서 내가 차를 옆으로 다시 댔구나**^^**
진회색 은갈치 아반떼 엠디 띱때야 매너손좀 배워라..
아 이런글 쓰는 나도 별론가..
흠..
본인 차 귀하면 남의 차도 귀한줄 알아야져...
한바탕 하시지~~~~
제가 그상황이엇으면 제차 보조석으로 타가지고 저도 문 쾅열고 찍어버리고 똑같이 행동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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