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는게 넘 힘이 들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명의로 되어 있는 차량을 찾고 있습니다.
명의를 빌려주는게 아니었는데...알면서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어서...월급도 천만원정도가 밀려있는 상황이어서 준다는 꼬임에
그 회사를 다시 들어가게 되었는데 삼일정도 지나고 난 다음 제 명의로 차량 두대만 뽑아서 현금화 시키고 명의는 며칠뒤에 법인 명의로 돌린다고 하여 어쩔수 없이 억압에 의해 월급을 받을려는 맘으로 해주게 되었습니다.월급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차량 한대(모하비)는 새차 나오자 마자 다른 사람 명의로 되어 버리고 나머지 차량 한대(SM7)은 2013년 당시 차가 오자 그차로 현금 팔백만원을 빌려서 지금 현재 대포차가 되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모하비라는 차량은 쳐다보지도 못하고 지금 현재 할부만 남아있는 상황이구요,SM7는 중고차로 현대캐피탈 근저당 설정이 되어 팔지는 못하고 중고차매매하는 사람한테 차를 주면서 팔백만원을 빌렸다고 합니다. 이 돈 또한 전 나중에 들은 사실입니다.
세금한번 밀리지도 않은 저한테 지금 육천만원이 넘는 빚이 있고 그것도 운전대 한번도 잡아보지도 못하고 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모하비는 이미 다른 사람에게 명의가 넘어가 어쩔수 없지만 SM7차량은 현재도 저에게 계속적으로 돈을 내라고 세금용지가 날라오고 있습니다. 차량을 찾아야 하는데 현재 돈도 없고 저도 남들처럼 열심히 살려고 해도 방법이 없어 이렇게 이 사이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차량번호 16수 5290 이구 2005년식이구요 색깔은 짙은 그린색입니다. 주변에 혹시 비슷한 차량이 있거나 보신분은 제발 연락좀 부탁드립니다.
이메일로 부탁드려요 cyjno0@naver.com
사람한번 살려주세요
물론 사정 모르는건 아니지만 ,,, 경찰서에 수배 내려서 일단 차부터 찾는게 먼저 인듯 싶네요...
그리고 어찌됬던 명의가 지금 본인께 맞다면 본인 차고 아울러 차량이 없어졌다면 신고를 해야 하는게 맞거늘 본인이 찾으라고요? 어느 경찰이 그딴소리를 합니까?
그럼 도난으로 찾아 달라 해 보세요...
그리고 하나더 본인은 취업이라는 명목하에 본인에게 사기를 친 사건인데 본인이 불가항력에 의해 혹은 꼬임을 당해 이런일이 벌어진것을 경찰은 다 본인책임이라고 이런 소리를 한다굽쇼?
청와대 홈페이지에 글 남겨 보세요... 무식해서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경찰은 모르쇠라는 제목으로...
몇배이상 피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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