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법을 누가 위반한건지

무슨 차타고 다니면서  교차로에서 제대로 신호를 받더라도 신호등 건널때는 시속5킬로로 주행해야 할듯요.

자동차운전자가 무슨 무단횡단자들한테 봉인건지??

아니 무슨 시내 2차선 같은 작은 도로도 아니고 8차선 거기에 시속80km가 최고속도인 곳에서 무단횡단을 하고도

뻔뻔히 치료비 및 덤으로 보상금을 거의 천만원에 가까운 돈을 받을 수 가 있는건지요?

시속80km최대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의 고속화도록 최고속도와 동일합니다.

차량이 상당히 빠른속도로 다니는 곳인데 왕복8차선에 그것도 밤이고 옷또한 검정색으로 잘 보이지도 않고

과연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법이란건 서로 지키라고 있는거고 아무리 약자라고 하지만 무단횡단하는 사람까지 이렇게 챙겨줘야 하는지요??

비율도 3대 7이고

한문철 변호사가 옆차선 차가 브레이크를 잡았으니 그걸 인지하고 전방주시를 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브레이크등도 사람이 없이 습관적으로 브레이크를 잡는 사람이나 속도가 80이상이어서 속도를 줄일려고

브레이크를 잡을 수도 있는 경우가 있을건데 물론 횡단보도가 앞에 있었으니 이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모순입니다만

여러가지 상황이 고려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당한 차주분은 너무 억울할거고 결국 무단횡단자의 7이란 과실에 따른 보상이 3이란 잘못의 차량운전자에게 해주는 보상만큼

될까요??

차량운전자의 정신적 트라우마는 개나 줘버리는 현행법 이거 어떻게 바뀔수가 없는건지요?

 정말 요즘 신호등앞에 차량정체나 골목길 등 아무리 서행하고 주의한다고 해도 차라는게 바로 거기서 스는것도 아니고

사람의 반응속도가 동공확인과 동시에 바로 명령이 되는 체계도 아니고 이건 너무 비상식적인거 같습니다.

지금처럼 무단횡단자를 보호해줄려면 차량자체를 바로 서게 만들던가

차량은 그렇게 만들지도 못하면서 약자보호법이란 미명아래 차량운전자들 스트레스 받게 하는 무단횡단자에 대한

법을 꼭 개정했으면 합니다.